[해운테마] HMM 대한해운 팬오션 KSS해운 흥아해운 등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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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업은 해상여객운송, 화물운송, 해운중계, 해운대리점 등 선박을 이용해 원하는 시간에 필요한 곳에 화물을 수송하는 서비스산업으로 해운업은 크게 정기선과 부정기선으로 나뉜다.정기선은 2개 이상의 항구로 구성된 일정한 항로를 화물 집화량에 관계없이 미리 공지된 운항계획에 따라 규칙적으로 반복 운항.

# HMM 국내 1위, 세계 14위의 컨테이너선 해운사. 국내 1위의 한진해운 인수를 통해 컨테이너선, 원유가스 도입선, 벌크선, 컨테이너 터미널을 운영하는 종합 해운사.

외형의 소폭 감소와 수익성 증가

동사는 컨테이너 운송, 벌크 화물 운송등을 주요 사업으로서 영위하는 세계적인 종합 해운 물류 기업이다. 1976년 유조선 3척의 운항을 시작으로 컨테이너선, 벌크선, 광탄선, 중량 화물 선박 특수 제품 선박 등 새 사업에 적극 진출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다각화한 사업 영역을 살고 있다. 방대한 글로벌 네트워크, 해운 전문가의 숙련된 선박 운영, 정확한 시황 예측, 글로벌 IT 시스템을 기본으로 해운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다.

2020년 6월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0.9% 감소, 영업이익 흑자 전환, 당기순손실은 90.1% 감소. 2020년 2분기 컨테이너선 시장은 1분기부터 지속된 COVID-19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물동량이 감소했으나 선사들의 적극적인 선복 공급량 조절로 운임이 안정화되었으며, 특히 미주 시장이 활황을 보이고 있다. 동사는 시장 변동에 의한 항로 합리화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것과 동시에 고채산화물 집하의 극대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대한해운 벌크선의 해운회사. 아시아 노선이 주력.
외형 축소, 수익성 저하

1968년에 설립된 동사는 에너지, 자원 전문의 수송 선사로 주요 사업으로서 철광석, 천연가스, 원유등의 원자재를 선박으로 운송하는 해상 화물 운송 및 해운 대리점업을 영위하고 있다. 영업부문 가운데 주요 매출은 벌크선과 LNG선 부문에서 발생하고 해운업은 일반적인 해상화물 계약으로 판매한다. 주요 거래처로는 포스코, 한국가스 공사, 한국전력등이 있어, 각 거래처와 장기 해상 운송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2020년 6월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0.5%, 영업이익은 1.2% 감소, 당기순이익은 95.3% 감소. 이 회사의 최대주주는 SM하이플러스 및 특수관계인으로 지분율은 분기 말 현재 55.18%. 이 회사는 안정적인 전용선 영업 위주의 사업을 지속하고 화물운송계약 중심의 부정기선 사업을 추진해 용선시장의 불확실성 위험을 최소화해 이익을 극대화하려 노력하고 있다.

#팬오션 벌크선의 해운사. 아시아 노선이 주력.

●규모 소폭 증가, 수익성 감소

이 회사는 해운업 곡물사업, 운항 지원, 해운시장 정보 제공, 화물 크라임 처리 등을 하는 해운업 사업 부문과 선박 관리업을 수행하는 기타 사업 부문을 운영한다. 50년 이상의 벌크 화물 운송 사업의 경험을 기초로, 전세계의 주요 화주와 신뢰를 구축하는 등, 경쟁력 있는 선박 운항 및 화물 운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매출처는 VALE, 포스코, FIBRIA CELULOSE S.A.,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동발전, 현대제철 등이 있다.

2020년 6월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7%, 당기순이익은 6% 감소. 탱커 부문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으나 사태 진정 후 수요 회복 및 국제 해사기구 황산화물 배출 규제의 영향으로 적합연료유에 대한 물동량이 늘어나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에 따라 각국의 봉쇄조치 등이 잇따르면서 경제상황 악화로 원자재 수요가 감소해 수익성 감소.

# KSS해운 LPG 및 가스선 해운사. 아시아 노선에 주력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 소폭 감소

1969년 설립된 동사는 대한민국 최초로 석유화학제품 운송서비스를 시작, 1983년부터 대형 액화가스 운송분야에 진출하였다. 대부분의 매상과 수익이 장기 운송 계약을 기반으로 한 액화가스 화물 운송 사업 부분에서 발생하므로, 외부 요인의 영향이 적은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기본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20년 상반기 기준 가스선 해상화물운송 매출이 전체 86.7%를 차지하고 있다. 케미컬선의 매출은 13.1% 정도.

2020년 6월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4%, 영업이익은 4.4%, 당기순이익은 56.5% 증가. 매출은 전년 동기에 비해 소폭 늘었지만 매출 원가와 판관비, 인건비 등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이 회사는 LPG와 암모니아 가스를 운송하는 대형 가스운반선 부문에서 아시아 굴지의 선단을 갖추고 있다. 특수화물운송분야에서 E1, 한화솔루션 등 탄탄한 업체와 장기계약.

흥아해운 컨테이너선 해운회사. 아시아 노선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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